WWDC 영상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э )Э 해당 세션에서는 크게 Introduction To XCTest, Test plans, Continuous integration workflows 이렇게 3가지 토픽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마지막 토픽을 제외한 앞의 두 가지 내용에 대해서만 다루고자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CI는 ... 나중에.. 커밍쑨 ε( ε ˙³˙)з ○º ) Test plan Test plan은 Xcode 11에서 등장한 신기능으로 테스트를 최대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임. 예를 들어 ... Localization이 적용돼있는 앱에 대한 UI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특정 언어에 대한 localization이 누락되어 아래와 같이 UI가 깨지는 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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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영상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э )Э 해당 세션에서는 크게 Introduction To XCTest, Test plans, Continuous integration workflows 이렇게 3가지 토픽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마지막 토픽을 제외한 앞의 두 가지 내용에 대해서만 다루고자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CI는 ... 나중에.. 커밍쑨 ε( ε ˙³˙)з ○º ) Introduction to XCTest 🧪 XCTest란 ? Xcode에서 제공되는 자동화 테스트 프레임워크. 테스트를 설정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 근데 테스트는 왜 해야될까? 테스트는 코드에서 버그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프로젝트 개발의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 또한 테스트를 사용하여 요구 사..
개요 제대로 프로퍼티 래퍼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살다가 스유 공부 중 너무 많은 프로퍼티 래퍼의 등장으로 혼미해진 정신을 부여잡고 돌아왔습니다…🫠 스유의 @Published, @Binding, @ObservedObject 이런 애들이 다 property wrapper라고 하네요. You can also use a property wrapper to reuse code in the getter and setter of multiple properties. 아직도 property wrapper가 정확히 뭘 위한건지 &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잘 감이 안와서 … 애플 공식 스위프트 문서에는 이렇게 써져있습니다. 여러 프로퍼티의 getter, setter에 있는 코드를 재사용하기 위해서 property wrappe..
공부를 하다보면 꼭 한 번씩 마주치게 되는 defer... 하지만 평소에 거의 쓸 일이 없었어서 개념에 대한 이해도 부족 & 그래서 진짜로 어떻게 쓰는건데 ?!?! 하는 궁금증으로 다시 defer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 defer란? defer { } 다음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는 defer 구문 안에는 현재 코드 블록을 나가기 전에 꼭 실행해야되는 코드를 작성하여 코드가 블록을 어떻게 빠져나가든 꼭 마무리해야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코드 블록을 빠져나가게 되는 경우는 1) return 2) 에러 throw 3) 코드 블록의 끝을 만났을 때 이렇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defer는 코드 블록을 빠져나가는 조건, 이유에 상관없이 늘 실행됩니다. defer의 주 사용 목적 주로 리소..
고차함수 코드를 보다가 rethrows 키워드가 등장했는데 rethrows 키워드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하게 됐습니다 🙋♀️ rethrows 언제 씁니까 ! 매개변수로 받은 함수가 에러를 던지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rethrows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rethrows 메서드는 반드시 에러를 throw하는 메서드를 파라미터로 한 개 이상 갖고 있어야합니다. 여기까지만 봤을 때, 파라미터가 throws 메서드인걸 알리기 위해서라고 ? 그래.. 그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걸 왜 알려줘야하는데 !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내가 그랬음ㅎㅎ) 파라미터로 전달받은 함수가 에러를 던지는 함수인 경우(throw) 해당 에러에 대한 처리를 함수 내부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외부로..
오늘은 보다 더 구현과 가까운 Coordinator 관련 블로그 글을 읽어 보고자 합니다 💪 원본 링크는 요기.. Three Problems Overstuffed App Delegates App Delegate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은 여기에 모든 것을 쑤셔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앱의 root로 TabBarController를 사용하려면 그 tabBar의 child viewController를 세팅해줘야되는데 그 위치가 App Delegate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징. 하지만 거기가 맞는 위치는 아니라는거…. 이러한 app configuration logic을 위해 조금 더 좋은 자리가 필요하다 !! (요 자리가 아마 coordinator가 되지 않을까 !) Too Many Resp..
Coordinator pattern이 왜 궁금해졌냐면 ... 얼마 전에 회사 앱 구조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존 flow 로직을 수정하는 일이 있었다. 그러면서 동일한 view controller가 어떤 상황에서는 NavigationController의 child로 push 될 때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는 단일 ViewController로 present 되는 상황이 생기면서 단순히 dismiss로 처리하던 flow 로직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처리돼야하는 상황도 생겨버리고 말았다 ....! 심지어 이러한 flow logic이 view controller 내부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1) view controller가 다음에 present해야하는 view controller를 알고 있게 되거나(심지어 상황에 따라..
